이제 앉아서 공부는 그만! 걸으면서 외국어를 공부하자! 걸으며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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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게 너무 힘든 개발자의 외국어 공부법

저는 프로그래머로 일을 하고 있는데, 앉아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허리나 목이 아프고, 눈이 지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퇴근하고 나서 취미를 위해 외국어를 공부하려고 하면 책상 앞에 다시 앉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걸어다니면서 외국어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어라는 것은 원래 책상 앞에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것이니까, 걸어다니면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앱을 만들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백그라운드에서 돌아야한다는 점입니다. 밖에서 걸어다니면서 계속 휴대폰 화면을 바라보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은 상태로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해서 앱이 작동하는 것이 중요한 고려사항이였습니다. 저는 산책을 자주 하는 편인데 전화 통화라는 컨셉으로 만들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단어를 외우는 것도 필요해서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여기저기 돌아다녀야할 때가 있는데, 이럴 때마다 무거운 단어책을 들고가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단어장 기능도 추가하고 마찬가지로 밖에서 걸어다니면서 연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한번 써보세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현재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한 상태입니다. 개발자 본인이 쓰기 위해서 만든 앱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개선해나갈 생각입니다!

참고

이 앱은 RevenueCat이라는 회사에서 주최한 Shipaton이라는 해커톤에 제출한 앱이기도 합니다. 앱을 만드는 도중에, 좋은 해커톤이 있어서 겸사겸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링크: https://walklingo.kkachi.app